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05 브랭 색상 리뷰 (쿨톤+웜 섞인 톤 립 추천)

 

포렌코즈에는 벨벳 타투 립 틴트가 유명합니다. 색상 종류가 정말 많아서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요. 저도 색상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작은것 3개를 사본 후 저에게 딱 맞는 색을 골랐습니다. 제가 정착한 색은 브랭입니다.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05 브랭 구매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05 브랭 리뷰

 

 

저는 처음에 3가지 색인 미니 벨벳 틴트를 구매했었어요. 얼굴 톤에 따라 색상이 조합되어 있었는데요. 제가 처음에 구매했던 틴트는 미니세투 립틴트 3종세트입니다. 웜톤세트와 쿨톤세트가 있어요. 가격과 구매 정보를 바로 확인해보세요!

 

미니세투 3종 바로가기

 

 

여기서 3가지 색상을 사용해본 후 저에게 딱 맞는 색인 05 브랭 색상을 찾아냈는데요! 미니세투에 들어있던 미니 틴트는 다 사용해서 요번엔 커다란 완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브랭 벨벳 틴트의 가격, 많은 리뷰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브랭 바로가기

 

 

 

 

저는 개인적으로 웜톤과 쿨톤이 섞인 톤이에요. 완전 쿨이라고 할 수도 없고 웜은 또 더더욱 아닌 피부톤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주로 쿨톤 색상의 옷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정착한 립 색상인 브랭! 보여드리겠습니다.

 

패키지의 꽃이 화려하고 이쁩니다. 

 

로켓배송이라 배송도 빠르고 좋았어요.

 

이 틴트는 타투처럼 입술에 착 착색되는게 특징인 틴트에요.

 

타투 틴트로 유명합니다.

 

이 시그니처 케이스는 몇년째 그대로인 것 같아요.

 

제가 이 제품을 5~6년 전쯤에 한참 쓰다가 다른 립으로 중간에 다녀왔었거든요.

 

다시 돌아와도 케이스가 그대로인거 보니 시그니처 인 것 같습니다.

 

브랭은 톤 다운된 다홍색이에요.

 

쨍한 다홍색은 유명한 색인 갈라 라는 색입니다.

 

타투 틴트 답게 착색이 잘 되는 모습이에요.

 

틴트를 잠깐 손등에 올리고 한번 문질렀다가 아예 지웠는데도 저렇게 착색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색상을 비교해보려고 구매했던 미니세투 틴트와 크기를 비교해보았어요.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완제품이 조금 더 착색력이 좋은거 같기도 하구요~

새제품이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포렌코즈 벨벳 틴트 05 브랭 이었습니다. 

 

평소 다홍색을 좋아하시거나 쨍한 다홍색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브랭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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